Introduction

20th Episode

아로마 | 허브와 스파이스

 음식에서 향기는 맛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.맛만으로 이뤄진 음식이 존재할 수 없고 맛은 향이 없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.

 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과 향에서 나아가 우리는 대자연에서 나오는 다양한 잎과 씨앗, 열매, 그리고 껍질등을 활용해 음식에 다양한 향을 첨가하여 음식이 표현할 수 있는 풍미의 스펙트럼을 무궁무진하게 늘릴 수 있었는데 그런 재료들을 크게 허브와 스파이스 두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였습니다.이 재료들은 그 자체만으로 특정 음식이 될 순 없지만 모든 음식에서 든든한 조연으로 주재료를 살리는 역할을 합니다.

 허브는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되었다가 차로 음용되었고 차츰 음식에 여러가지로 활용되어 주 재료의 맛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. 스파이스의 경우 스테이크에 뿌리는 후추처럼 주재료의 맛을2배 이상으로 살리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가람 마살라처럼 음식의 맛 그 자체가 되기도 합니다.

 저희는 이번 스무번 째 에피소드를 통해 허브와 스파이스를 통해 표현되는 아로마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허브와 스파이스로 구성할 수 있는 아로마 장면을 설정한 뒤 해당 향기를 연상시킬 수 있는 재료와 조리법을 이용하여 각 음식을 디자인 하였습니다.

 스와니예가 전달하는 이번 스무번 째 에피소드를 통해 음식으로 입장하는 아로마의 장면 속으로 여행을 떠나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