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roduction

21st Episode

Be Soigné

  스와니예는 지난 6년간 스무 번의 에피소드와 삼백여 개의 창작 메뉴를 선보여왔습니다. 삼일 간 레스토랑 문을 닫고 전 직원이 머리를 맞대어 새로운 음식을 연구하는 ‘프렙데이’는 이제 스와니예 만의 전통이 되었습니다.

 이렇게 하나씩 쌓인 기록들은 어느덧 방대한 분량의 역사가 되어 스스로에게 또 다른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. 이는 창작을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커다란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.

 ‘섬세한, 잘 가꾸어진’이라는 뜻의 ‘SOIGNÉ’를 레스토랑 명으로 정하고 모든 일에 스와니예한 결과물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스와니예 팀.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과거의 우리에게 영감을 받아 재해석 한 스와니예의 현재를 보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