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roduction

22nd Episode

그때 그 시절

친구들과 방과 후에 길거리에서 떡볶이를 사먹던기억.
동네에 소독차가나타나면 그 연기를 쫓아가던 기억.
지우개 따먹기, 공기, 고무줄 등 나의 학창시절을 즐겁게 해주었던 놀이들과 일요일 아침마다나를 눈뜨게 했던 디즈니 만화동산.

스와니예의 스물두 번째 에피소드 <그때 그 시절>은 저의 개인적인 추억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 재미있는 장치들을 활용하여, 개개인의 가슴 한켠에 숨어있는 행복한 기억들을 다시금 꺼내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 준비해보았습니다.

이번 에피소드에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.

어떻게 많은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?
음식 안에 어떤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을까?
음식 외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?

재미있게 준비한 이번 에피소드가 여러분의 머릿속 ‘추억 회상 스위치’가 되어 그 날 잠드는 순간까지의 하루가 푸근함으로 가득 찼으면 합니다.